이제 아침 날씨도 영상이라 급으로 솔트베이 조인해서 다녀왔는데 역시 골프장은 가까운게 큰 메리트인 것 같습니다. 경기 서부에서는 30분 내에 갈 수 있는 골프장이라 항상 그린피가 비싸죠. 평일이고 1부 첫티(6:30분)라서 그린피 6만원대에 가니 가성비 최고의 골프장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솔트베이CC 정보
- 주소: 경기 시흥시 마유로 987(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제3경인고속도로 인접)
- 전화번호: 031-400-0000
- 규모: 퍼블릭 18홀 골프장
- 과거 소래염전 자리에 조성된 골프장이라 salt+bay(소금+만)의 합성어입니다. 링크스코스라 산악형을 좋아하는 골퍼에게는 비추
- 2026월 2월 28일부터 3부 야간 시작

솔트베이GC 코스의 특징
솔트베이는 산악 지형이 많은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골프장과는 다른 링크스코스의 골프장입니다. 솔트베이 외에도 서해쪽에는 아일랜드CC나 군산CC, 솔라고CC 등 대표적인 링크스코스가 많이 있습니다.
- 평지형 링크스 코스: 염전을 메워 만든 골프장이기 때문에 고저차가 거의 없는 광활한 평야 스타일입니다. 시야가 탁 트여 있어 시원한 개방감을 줍니다.
- 바람과의 싸움: 주변에 산이나 큰 나무가 없어 사방에서 부는 바람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평지라고 얕봤다가 변화무쌍한 바람 때문에 고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꼭 샷하기 전에 바람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 워터 해저드와 갯골: 코스 곳곳에 생태 연못(해저드)과 습지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아름답지만 슬라이스가 나면 공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 야간 라운드 명소: 전 홀 라이트 시설이 잘 되어 있어 '퇴근 후 라운드'를 즐기는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2026년은 2월 28일부터 3부 야간라운드를 시행합니다.

솔트베이GC 부대시설
비교적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 골프장이라 클럽하우스나 락커, 사우나 등의 시설이 깔끔합니다. 락커는 우드톤의 고급스러운 분위기이고, 사우나 내부의 샤워시설은 밝은 베이지톤의 타일로 된 개인샤워시설이 있어 마치 특급호텔 사우나에 온 것 같습니다. 개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바디드라이기도 마련되어 있는게 인상 깊었습니다.
솔트베이CC 개선점
아직 잔디가 올라오지 않은 2월 말이지만 그린의 상태는 너무 심각했습니다. 그린 수리지는 시즌 준비를 위해 필요하다고 하지만 그린에 모래가 많아 퍼팅을 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체감 그린스피드 2.0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주부터 3부를 시작한다고 하는데 잔디가 제대로 올라오지 않았는데 3부까지 운영하면 잔디가 쉴 시간이 너무 없어서 봄에도 그린 상태는 장담할 수 없겠습니다.
오늘 뒷 팀에서는 전반 9홀 끝나고 한분이 화를 내면서 백을 내려서 가시더군요. 그 정도로 그린상태는 엉망이니 솔트베이 방문하시는 분들은 감안해서 예약하시는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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