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페드로포로1 히샬리송 부상 3분만에 교체아웃 / 손흥민 시즌4호 어시스트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히샬리송. 얼마전 경기장 밖에서 콘테감독에게 불만 섞인 인터뷰를 한 이후 심기일전을 하고 사우스햄튼 전 선발로 출전하였다. 하지만 전반 3분경 손흥민의 슈팅이후 카메라는 바로 유니폼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히살리송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케인과 함께 있는 히샬리송은 이대로 경기장 밖으로 교체아웃되었다. 눈이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속상한 히샬리송 손흥민도 히샬리송을 위로해준다. 프로 운동선수에게 몸은 최고의 재산인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몸상태다.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된 히샬리송이 다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걸로 보인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도 연이은 주전들의 부상으로 안타까운 심정일 듯 하다. 히살리송이 교체 아웃된 자리는 원래 주전으로 뛰던 클.. 2023. 3.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