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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히샬리송 부상 3분만에 교체아웃 / 손흥민 시즌4호 어시스트

by 일리꼬 2023.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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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아웃-히샬리송
히샬리송

손흥민과 주전 경쟁을 벌이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 히샬리송.
얼마전 경기장 밖에서 콘테감독에게 불만 섞인 인터뷰를 한 이후 심기일전을 하고 사우스햄튼 전 선발로 출전하였다.
 
 

케인-위로-히샬리송
케인-에게-위로받는-히샬리송

하지만 전반 3분경 손흥민의 슈팅이후 카메라는 바로 유니폼으로 얼굴을 감싸고 있는 히살리송의 모습을 보여주는데
 
 
 

히샬리송-뒷모습
쓸쓸한-모습-히샬리송

케인과 함께 있는 히샬리송은 이대로 경기장 밖으로 교체아웃되었다.
 
 
 

유니폼-으로-눈물-닦는-히샬리송
눈물-훔치는-히샬리송

눈이 빨갛게 충혈될 정도로 속상한 히샬리송
 
 
 

위로-하는-손흥민
위로-하는-손흥민

손흥민도 히샬리송을 위로해준다.
프로 운동선수에게 몸은 최고의 재산인데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몸상태다.
 
 
 

눈물-흘리는-히샬리송
붉어진-눈시울

햄스트링 부상에서 복귀한지 얼마 안된 히샬리송이 다시 햄스트링 부상이 재발한 걸로 보인다.
 
 
 

고개-숙인-히샬리송
눈-빨갛게-충혈된-히샬리송

 

안타까운-감독
안타까운-콘테-감독

토트넘의 콘테 감독도 연이은 주전들의 부상으로 안타까운 심정일 듯 하다.
 
 
 

클루셉스키-투입
교체-투입-클루셉스키

히살리송이 교체 아웃된 자리는 원래 주전으로 뛰던 클루셉스키가 교체되어 출전했다.
손흥민은 전반이 끝날 무렵 페드로 포로의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어시스트하며 올시즌 4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어시스트로 프리미어리그 통산 99골 50어시스트를 기록중이다.
 
(출처 : SPO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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